•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하수 기반 마약 감시사업 나선다

부산대 환경·에너지연구소와 업무협약…6개 시군 10곳 진행

2024-01-17(수) 16:10
보건환경연구원 업무협약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하수 기반 마약 감시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부산대학교 환경·에너지연구소는 이 분야 가장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부터 전국 17개 시·도별 하수 역학 기반 불법 마약류 사용 행태 조사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하수역학을 바탕으로 한 마약 등 환경위해물질 공동연구 수행, 정보 교류 및 자문 협조, 정책 및 자료 공유 등을 추진한다.

하수 기반 마약연구는 여러 형태로 인체에 들어간 마약이 땀이나 대·소변을 통해 배설돼 하수처리장으로 모이는 것에 착안해 하수처리장 하수 시료를 채취해 마약의 종류와 양을 분석하고 하수 유량과 채집지역 내 인구수 등을 고려해 마약 노출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자치단체에선 전국 최초로 목포, 여수, 순천, 광양, 나주, 화순 등 6개 시군 10개 지점 하수를 선정해 마약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호철 전남도 약품화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공동연구는 관·학 협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연구 결과는 전남지역 마약 노출 정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