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에서 영암군민이 걷기 실천 1등

2023-12-28(목) 13:41
전남에서 영암군민이 걷기 실천 1등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전남에서 영암군민이 건강을 위해 가장 많이 걷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5~7월 19세 이상 성인 887명을 방문해 실시된 영암군의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암군민의 걷기 실천율은 64.1%로, 전국 48.1%와 전남 44.5%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걷기 실천율은 총인구 중 최근 1주일 동안 1회 10분 이상, 1일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사람의 비율이다.

이 수치는 영암군민 100명 중 64명이 평소 건강 걷기를 잘 실천하고 있다는 의미로 전남에서는 최고로 높은 비율이다.

걷기 실천율 결과를 놓고, 영암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어르신 걷기 마일리지’와 ‘워크온 걷기 챌린지’ 등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다양한 걷기 행사와 이벤트로 영암군민이 생활 속에서 걷기를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인 결과라는 설명이다.

어르신 걷기 마일리지 사업 뒤 영암군이 실시한 만족도조사도 이를 뒷받침한다.

사업 참여 어르신 96%가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어르신 76%는 월 병원방문횟수를 1회 줄였다고 답했다.

걷기 실천율 이외에도 영암군은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

영암군민의 우울감 경험률은 전체의 5.6%로 전국 평균 7.5%를 크게 밑돌았다.

월간 음주율도 39.5%로 전국 평균 52.7%와 큰 차이를 보였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2024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반영해 영암군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