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 뚝방마켓 로컬브랜딩 사업, 행안부 장관상 쾌거

2024년까지 특교세 13억 원 투입, 대외적으로 우수성 인정 받아

2023-12-26(화) 14:15
곡성 뚝방마켓 로컬브랜딩 사업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이상철 군수와 곡직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곡성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곡성군은 지난 21일,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로컬브랜딩 사업)’성과 공유회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사업’은 지역 고유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생활권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주민은 살 만하고, 관광객은 올 만하게’ 지역 고유성을 살리는 사업이다.

곡성군의 로컬브랜딩 사업인 ‘뚝방마켓에 날개를 달다’가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본 사업은 2023년 첫해 특교세 3억 원과 2024년에는 특교세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뚝방마켓의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곡성 뚝방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살리는 휴게공간 조성과 홍보센터 설치, 야간경관 조성 등을 통해 지역 로컬크리에이터와 융합하는 공간으로 뚝방마켓은 변화하게 된다.

곡성군은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뚝방마켓을 중심으로 골목상권(낭만공방거리)과 전통시장을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예술인과 지역민의 문화 향유공간, 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으로 활용해 누구나 찾고 싶은 곡성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준비하면서 뚝방마켓 협동조합(대표 임원자)과 지속적인 소통과 아이디어 모임을 실시했고, 사업추진 과정에서도 계속해서 의견을 공유해 곡성만의 로컬 브랜드를 구축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곡성군 ‘뚝방마켓’은 2016년 섬진강기차마을 인근에 방치된 하천 둑을 정비해 플리마켓으로 조성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매주 토요일 총 160여 회 개장, 매회 60팀 이상의 셀러들이 전국각지에서 참여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이자 곡성군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올랐다.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