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황예원 북구의원, 마약류 관리 강화 및 실효성 있는 예방사업 당부

북구 몰수마약류 급증… 24시간 감시장치 등 보안체계 강화해야

2023-12-19(화) 18:07
황예원 의원(운암1·2·3동, 동림동)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운암1·2·3동, 동림동)은 19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마약범죄 확산과 관련해 마약류 관리 강화를 촉구하고,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마약 예방사업의 추진을 주문했다.

황예원 의원은 “대검찰청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마약사범은 2020년 751명에서 2023년 9월 기준 1,145명으로 크게 증가했다”며 “지난해 광주·전남에서 압수된 마약류가 역대 최대 규모에 달했고, 북구의 몰수마약류 또한 최근 3년간 증가 추세로, 종류 역시 양귀비·대마·필로폰 등으로 더욱 다양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몰수마약류 관리 주체인 보건소에서는 몰수마약류의 인계·인수, 보관, 폐기 등 모든 절차에 대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CCTV, 24시간 감시 장치 설치 등 강력한 보안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매년 중독 예방인식 증진을 위해 많은 예산을 들이고 있지만, 형식적인 내용 전달에 그치는 교육·홍보만으로는 확실한 마약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청소년과 청년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교육 추진을 검토하고, 한정된 인력과 예산이 중복되지 않고 지역의 실정과 대상에 맞춤화된 효과적인 예방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