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추진 잰걸음

2023-11-29(수) 09:18
전남도,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추진 잰걸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28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국토부가 주관한 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에 참석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 자리에는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6개소가 위치한 지자체, 한국토지주택공사, 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는 산업별로 우주발사체 고흥, 철도 충북 청주, 수소 전북 완주·경북 울진, 원자력 경북 경주·경남 창원이다.

전남도와 협약한 기업은 지난 3월 엔진 성능검증용 시험발사체인 ‘한빛-TLV’ 발사에 성공한 발사체 분야 스타트업인 이노스페이스, 유인 발사체를 개발해 준궤도 우주여행 서비스를 목표로 기술개발중인 우나스텔라, 차량용 파워트레인에서부터 방산·항공우주 부품 가공 등 정밀부품 분야의 세일정밀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국토부는 신규 국가산단 사업 가속화를 위한 ‘신속 예타’ 추진 방안과 신규 국가산단 입주 기업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를 발표했다.

전남도는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계획과 전남도만의 투자 강점, 공격적 인센티브 등 기업 입주를 위한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2028년까지 고흥 봉래면 예내리 일원 173만㎡ 부지에 3천800억 원이 투입돼 액체·고체 기반의 발사체 기업이 입주하는 우주산업 전용 국가산단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3월 신규 국가산단 신규 후보지 선정 이후 5월 국토부, 고흥군, LH, 전남개발공사와 국가산업단지 상생협약을 하고, 현재 예타 통과를 위한 입주기업 수요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2024년 상반기 중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으로 전남도는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2031년까지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민간발사장 및 기반시설,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등을 차질없이 구축해 고흥을 국가 우주산업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창환 부지사는 “고흥은 국내 유일의 나로우주센터가 입지해 우주발사체 산업을 특화·발전시킬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며 “고흥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