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은 빈대 청정구역”해남군 빈대 대응 합동대책반 가동

관내 439개소 대상 집중점검 등 선제적 빈대 확산 차단 나서

2023-11-27(월) 13:23
해남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해남군은 최근 인근 지역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서 빈대가 발생하면서 빈대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24일부터 합동대책반을 구성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차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합동대책반은 군 보건소와 외국인 근로자 숙소, 숙박업, 목욕업 등을 관리하는 8개 부서로 구성됐다.

해남군은 현재까지 관내에 빈대 신고 등 발생 사례는 없어 군민의 불안감 해소 및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오는 12월 8일까지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해 빈대 발생 우려가 큰 시설 439개소를 점검하는 등 위생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중점 점검 대상은 숙박업 75개소를 비롯해 목욕업 8개소, 의료기관 5개소, 외국인 근로자 숙소 328개소, 사회복지생활시설 23개소 등이다.

앞서 군은 지난 11월 13일부터 공중위생업소 숙박업과 목욕장 업소에 대해 위생관리 기준에 따른 소독실시 여부와 객실, 침구 등의 청결상태와 빈대 발생 여부를 점검 하고 있다.

빈대 발생 시 영업자 자체 방제를 원칙으로 하나 자체 방제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보건소 방제반이 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빈대는 감염병을 전파하는 매개체는 아니므로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며“빈대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안내하여 관내 빈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