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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전남도의원, “문화예술교육 예산은 꾸준히 늘려야”

우수한 문화예술강사 이탈되지 않도록 인건비 인상도 고려

2023-11-24(금) 10:02
지난 23일 박성재 도의원이 전라남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2024년도 예산안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11월 23일 전라남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2024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훌륭한 감성을 다루는 문화예술교육 예산은 꾸준히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보편적인 문화복지실현을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사교육경감대책 일환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적극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에 42억 5천만 원을 편성했다.

박성재 의원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문화예술교육분야 예산 확충이 필요하다”며 “문화예술교육의 예산이 줄게 되면 문화예술교육의 수업시수도 줄어들게 되고, 우수한 전남의 예술 강사들이 대거 이탈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강사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교육하는 지도자로서 교육청에서 편성한 강사 인건비 예산이 작년과 동일하다”며 “물가가 오르듯 예술강사의 생계가 위협되지 않게 강사인건비도 상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특교로 5천만 원이 편성되어 있고 악기 뱅크 등 예산이 1억원 에서 5억 원으로 늘어난 만큼 문화예술교육에 면밀한 관심과 예산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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