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문성 전남도의원, 전남도 농수산물 가공산업 메카로 육성해야

전남대 여수캠퍼스 수산분야 R&D 역량강화 필요

2023-11-21(화) 15:33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3)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11월 20일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24년도 기획조정실 예산안심사를 하며 “전남을 농수산물 가공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문성 의원은 “전남은 농수산물 원물 생산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농수산업의 미래는 고부가가치 가공산업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남의 수산물 생산량(2022년)은 186만 5천 톤으로 전국생산량의 59%를 생산하고 있어 전남은 명실상부한 ‘수산 1번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식량작물(정곡) 생산량(2023년)도 77만 3,963톤으로 전국생산량의 20%를 차지하며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에 해당한다.

이어 강 의원은 “특히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수산분야에 특화되어 있어 수산분야 신산업 발굴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며 “수산관련 학과를 개편하고 수산가공분야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해 지역 수산물가공업체와 협력·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전남도가 지역대학의 변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전남도 국제협력관실에서는 지역대학과 지역 중소기업이 협력을 기초로 개발·생산한 가공품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지원에도 힘써야 한다”며 “체계적인 지·산·학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남도의 지원이 전남을 농수산 가공산업의 메카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