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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지정, 절주운동 캠페인 벌여

건전한 음주문화로 나의 건강 지킨다

2023-11-10(금) 12:18
강진군보건소,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지정, 절주운동 캠페인 벌여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강진군보건소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음주폐해 예방과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음주폐해 예방의 달’은 음주로 인한 각종 폐해가 급증하는 연말연시 음주 사고에 대응해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절주에 대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매년 11월로 제정했다.

이에 따라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9일, 강진읍 중앙로와 시장의 음식점 영업자, 방문객을 대상으로 건전한 음주문화 동참을 유도하고 다중이용시설 현수막 게시, 상점가 전광판 등을 통해 절주 캠페인을 추진했다.

군 보건소는 ▲술자리 피하기 ▲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기 ▲원샷하지 않기 ▲폭탄주 마시지 않기 ▲음주 후 3일은 금주하기 등 5가지 생활 속 절주 실천 수칙을 알리고, 오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18회에 걸쳐 지역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복지회관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절주 실천 음주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현미 강진군 보건소장은 “연말에는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는 만큼 개인이 음주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건전한 음주문화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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