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송형곤 전남도의원 “학교 시설 공사 시 감리담당자 상시 상주해야”

도교육청 시민감리단 운영 한계 있어

2023-11-02(목) 17:45
송형곤 전남도의원 “학교 시설 공사 시 감리담당자 상시 상주해야”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전남도의회 송형곤 의원(고흥1·더불어민주당)은 2일 전라남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 시설 공사 시 감리담당자가 상시적으로 상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건설공사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나 이미 시공이 끝난 부분에 대한 감리는 눈으로만 확인해야 하는 한계와 전남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공사를 세밀하게 살피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최근 전남 지역 학교에서 강당 붕괴로 교사와 학생이 다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송형곤 의원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를 직원들이 책임지고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장기적으로는 안전 문제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또한 앞으로 학교 시설 공사 시 감리담당자가 상시 상주해 시공 과정을 철저히 관리 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성환 전라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은 “감리담당자를 배치할 용의가 있다”며 “감리담당자 상시 상주 등 문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