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여수시, 소 사육농가 전체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나서

369농가, 4천 8백여 두…5일까지 전 두수 접종 완료

2023-11-02(목) 11:16
여수시가 소 럼피스킨병(LSD)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오는 5일까지 소 사육농가 전체에 대해 백신접종에 나선다.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소 럼피스킨병(LSD)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오는 5일까지 소 사육농가 전체에 대해 백신접종에 나선다.

2일 시에 따르면 럼피스킨병 백신이 지난 1일 공급됨에 따라 공수의사와 축협, 한우협회 등으로 구성된 접종지원반 4개 반을 긴급 편성, 관내 369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소 4천 8백여 두에 대해 오는 5일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소 럼피시킨병’은 고열과 피부결절 등이 나타나며 흡혈곤충(모기,파리,진드기 등)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1종 가축전염병이다. 이 질병에 감염되면 식욕부진과 유산, 건강상태 악화 등 생산성을 저하시킨다.

여수시는 럼피스킨병 발생 직후 즉각 방역대책상황실 운영에 돌입했으며, 방역차량 7대(시 1, 공동방제단 6)를 동원해 주요 도로와 축사 주변을 매일 순회 소독하고 있있다.

특히 취약지역에 대해 흡혈곤충에 대한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축산농가에 대한 개별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실시토록 SMS문자를 통해 방역소독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지난 1일 접종 첫날에는 정기명 시장이 현장을 찾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럼피스킨병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접종 지원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며 “지역 내 소 전 두수에 대한 백신접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