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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서 '2023 전라남도 농공단지 도약의 날' 열려

팝페라 공연, 유공자 시상, 경제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 호응

2023-10-31(화) 11:06
전라남도 농공단지 도약의 날 행사가 지난 27일 강진 전남교통연수원에서 열렸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전라남도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2023년 전라남도 농공단지 도약의 날’이 지난 27일, 강진에 소재한 전남교통연수원에서 열렸다.

전라남도 농공단지 도약의 날은 전라남도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성장 발전 방안 모색과 다양한 정보 교류를 위해 매년 전남도내 시군을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 위광환 국장,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 서순철 강진부군수, 서규정 전남농공단지협회장, 한기흥 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 여기에 유관기관 대표 및 임직원, 도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및 근로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팝페라 공연과 유공자 시상, 경제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농공단지 투자유치 및 입주기업 간 교류 협력 등 농공단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칠량농공단지 대원식품(주) 김창헌 대표에게 강진군수 표창을 전달하는 등 전라남도 농공단지 유공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규정 농공단지입주기업협회장은 “지방소멸과 인구감소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이 때에 농공단지 활성화야말로 지방소멸을 막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농공단지 기업들 간의 상호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순철 강진 부군수는 “강진은 유서 깊은 역사적 관광 명소가 많고 아름다운 시와 음악 등 예술적 소양이 풍부한 고장으로 1년 내내 손님맞이를 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강진을 방문한 전라남도 기업인들이 아름다운 강진을 두루두루 돌아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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