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의회 박필순 의원 “송정역-광주역 지하화 구간 푸른길 조성하자”

광주광역시의회 시정질문서 제안

2023-10-17(화) 16:57
광주광역시의회 박필순 의원(광산구1)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대구달빛내륙철도 사업 관련 광주송정역과 광주역 노선 지하화가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선 폐선부지에 푸른길을 연장하자는 제안이 광주시의회에서 나왔다.

광주광역시의회 박필순 의원(광산구1)은 17일 열린 제320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5월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달빛내륙철도가 사전예비타당성 조사 중이어서 이와 맞물려 노선 지하화를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달빛내륙철도를 지하화하게 되면 광주역에서 광주송정역 간 구간은 비어있는 공간이 되는 것”이라며 “새로 생겨날 폐선부지에는 푸른길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조성 20년을 맞는 푸른길은 추진 과정에서 여러 부침을 겪었지만 당시 고재유 시장의 결단이 있었기에 조성 가능했다”며 “그 결과 현재는 광주의 소중한 자원이 됐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또 “특별한 변화가 없다면 하루빨리 푸른길 조성을 공식 선언해달라”며 “또한 푸른길을 광주의 대표적인 선형 공원으로써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박필순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푸른길 광주샛길 연결 더하기 △민선8기 탄소중립 정책 제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이후 도시공원 경영 대책 마련 △보행·자전거·대중교통 중심 교통정책 변화 등을 제안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