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교육청 ‘행복도시락’ 지원 사업 만족도 높다

학부모 3,732명 조사 결과 90.3% 만족…“지속 지원” 의견도

2023-09-26(화) 17:26
전남교육청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방학 중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제공한 ‘행복도시락’의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90.3%가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여름방학 중 행복도시락을 지원받은 1만 796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9월 7~15일 9일간 실시됐으며 이 중 3,732명(응답률 34.6%)의 학부모가 조사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행복도시락’ 지원 사업에 대해 매우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90.3%에 달했다.

총 6개 세부 문항 별로 보면 △ 도시락 전반적인 만족도 93.7% △ 도시락 품질 만족도 89.7% △ 도시락 양 만족도 88.8% △ 도시락 종류의 다양성 만족도 88.4% △ 도시락 위생 만족도 92.4% △ 도시락 가격 대비 만족도 88.6% 로 집계됐다.

응답자들은 이와 함께 △ 겨울방학에도 지속적으로 지원 희망 △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업체 선정 후 동일하게 배달 △ 안전하고 청결한 급식환경 위해 급식실에서 배식 진행△ 학부모들에게 도시락 식단표 공지 △ 일회용품 사용 개선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방학 중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관내 학교 및 지역청과 공유해 방학 중 중식 지원 방향을 모색함은 물론, 초등돌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도시락’은 지난 여름방학 중 학부모들의 양육 공백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내 401교에서 운영돼 총 1만 796명이 혜택을 받았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