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김영록 지사, 완도 고수온 피해 양식장서 피해 상황 살펴

“복구비 조속히 지원·전복 소비촉진 활동 지속” 강조

2023-09-20(수) 15:48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오전 완도 군외면 고수온 피해현장인 범흥수산을 방문, 광어 양식장을 둘러보고 있다./ 전라남도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고수온으로 피해를 입은 완도 군외면의 광어 양식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어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완도해역에선 지난 8월 14일 고수온 주의보를 시작으로 특보 상황이 30일 이상 장기간 유지되면서, 고수온으로 추정되는 양식생물 폐사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폐사가 주로 진행되는 양식생물의 서식 한계수온은 강도다리가 섭씨 27도이며, 조피볼락은 28도, 참전복은 29도다.

이날 현재까지 완도지역 30어가, 40만 8천 마리의 피해가 신고됐고, 피해액은 31억 1천만 원에 달한다. 이 중 광어가 27만 2천 마리로 규모가 가장 크다.

전남도는 최근 고수온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대응 장비 지원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폐사체 처리비로 예비비 16억 원 등 총 32억 원을 투입했다.

김영록 지사는 “피해 어업인의 재개를 위해 조속히 절차를 밟아 복구비를 지원하겠다”며 “또한 전복 양식어가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대형마트 입점, 판촉행사 등 다각적인 소비 촉진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12~13일 피해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완도지원, 완도군,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등으로 구성된 합동피해조사반이 조사를 실시했다. 정확한 어류 폐사 원인 및 결과는 22일께 나올 예정이다.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