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신안군, 제6회 섬 불볼락 축제 홍도에서 개최

바다에 수놓아진 작고 붉은 꽃, 불볼락 활짝

2023-09-13(수) 10:12
2022년 섬 불볼락 축제에서 선상낚시체험을 하는 박우량 신안군수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신안군은 오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원추리의 섬 홍도에서 이틀간 섬 불볼락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친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환상의 섬, 천연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된 홍도에서 열리는 이번 불볼락 축제는 해상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불볼락 버거 만들기, 수산물 깜짝 경매를 비롯하여 선상낚시체험, 불볼락 경품 추천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많은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선상에서 할 수 있는 낚시체험은 전국의 낚시꾼들에게 짭짤한 손맛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홍도의 대표수산물인 불볼락은 일명 ‘열기’로 불리기도 하는데, 불포화지방산과 섬유질이 풍부한 저칼로리 고단백 어종으로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으며, DHA 함유량이 많아 뇌의 기능을 높여주어 기억 및 학습 능력을 높여주고, 동맥경화 등 심혈관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그물과 낚시로 주로 잡는 불볼락은 매운탕과 회로도 먹지만, 내장과 뼈를 제거하고 해수에 염장한 뒤 해풍에 말려 구워 먹어도 맛있다.

현재 신안군은 4월 간재미, 5월 홍어, 깡다리, 낙지 축제와 6월 병어, 8월 민어, 9월 왕새우, 우럭, 불볼락, 10월 새우젓 등 제철에 가장 맛있고 많이 잡히는 시기에 맞춰 지역수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홍도에는 불볼락잡이 어선 20여 척이 연간 15톤, 1억 5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1kg당 10,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홍도로 가는 교통편은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쾌속선이 1일 2회 운항 중이며, 2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