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사면초가에 빠진 수산업 위기” 장은영 전남도의원, 지역 살리기에 나서

위기 수산업, 지역 살리는 대응 방안 마련 위한 간담회 참석

2023-09-08(금) 10:13
장은영 전라남도의원이 ‘수산업 위기 대응 방안 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도의회 장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9월 7일 여수 예술랜드 소회의실에서 수산업 위기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와 관련한 전남도 내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특히 전남은 수산물 생산량 전국 1위로, 수산업계에 종사하는 인구가 많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등 피해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장은영 의원은 영광 출신이며, 영광군의 경우 상당수의 지역민이 수산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어 수산업 종사자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상황으로써 이에 대한 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영광군의 경우 한국 3대 어장의 하나인 칠산어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연안의 넓은 간석지와 얕은 바다에서 각종 조개류와 김, 톳 등 양식을 하고 있으며, 천일제염 및 굴비를 생산하고 있다.

장 의원은 “수산업 위기가 곧 나라의 위기다”며 “전라남도 연안재해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따라 현재 수산업종은 쑥대밭이 됐다”며 “수산업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기 위해 끝까지 놓지 않고 방안을 찾으며 지역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의회에서는 수산업 위기 대응 방안 마련 모색을 위해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수산업 대책 특위’ 및 ‘수산정책발전연구회’를 구성하여 사면초가에 빠진 전남도 연안재해 대응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을 쓰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