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신안군, 자연 백신(갯바람, 햇빛, 바다)으로 1004섬, 코로나19 발생률 전국 최하위권

2023-08-30(수) 14:58
지난 5월 19일 라벤더 꽃축제장에서 신안군수 및 지역민들과 함께 감염병 예방 관련 손 씻기 홍보를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신안군은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하향하고 일상 회복 2단계 조치를 3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법정감염병은 신고 시기, 격리 수준에 따라 1~4급으로 분류되는데 가장 낮은 단계인 4급으로 하향된다는 것은 독감(인플루엔자)처럼 감시체계로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2020. 1. 20. 국내 첫 환자 발생 후 신안군은 2022년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근거리 생활권인 목포시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했음에도 불구하고 8. 25. 현재 11,321명 발생(인구대비 29.9%)으로 전국 66.6%와 전남 62.4%에 비해 현저히 낮은 발생률을 보여 전남 1위, 전국 최하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신안군은 코로나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자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과 대한민국 관광의 별답게 전국 각지에서 백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와 긴장의 끈을 늦출 수가 없었지만, 간호인력 충원 등 선제 대응과 세분화된 방역체계 구축으로 청정 신안을 지킬 수 있었다.

대다수 주민들은 ‘코로나19 발생 전국 최하위권인 신안’은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햇빛연금을 받게 하는 갯바람과 무공해 햇빛, 청정바다, 갯벌 등 천혜 자연환경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기는 1004섬 신안군의 가장 큰 백신 노릇을 하지 않았을까 추정하고 있다.

이에,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앞장서 주신 의료진과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신안군은 천혜의 자연 여건으로 햇빛연금에 이어 건강연금 노릇까지 톡톡히 해주게 되리라 기대하며, 앞으로 더욱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