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하맥축제 때 강진 전복 40% 특별할인

‘1인-1복 전복사주기 운동’ 전개

2023-08-30(수) 11:48
강진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오는 31일부터 9월2일까지 강진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회 강진 하맥축제 때 강진 전복을 40% 특별할인 판매한다.

30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수산물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양식어가를 격려하고 판매 분위기를 끌어 올리기 위해 강진 지역 전복양식 어가들이 생산한 전복을 40% 특별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강진 마량에서 생산되는 ‘맛 좋은 참전복’은 군 산하 전 직원 ‘1인-1복 전복사주기 운동’과 더불어 이번 축제 때 판매행사를 통해 어가들이 많은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축제장 판매부스에서 공급하는 전복은 모두 1,300상자 가량이다. 1큰 것(8미) 6만원짜리가 3만8,000원에, 중간 것(10미) 5만원짜리가 3만4,000원, 중간 것(13미) 4만9,000원짜리가 2만8,000원에 판매한다. 작은 것(15미) 4만원짜리는 2만4,000원에 살 수 있다.

행사장 현장 판매와 더불어 택배로 접수하면 신청 후 다음날 오전 발송된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강진 전복은 뻘층 위에서 더디게 천천히 자라지만 뻘층에서 나온 영양분을 충분히 먹고 살고 특히 강진만으로 민물 유입이 많아 단맛이 더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진군은 수산물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브랜드 개발, 저온저장고 확충 지원, TV홈쇼핑 지원, 수족관 현대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해 추진 중이다.

강진원 군수는 앞으로 “이번 하맥축제 뿐만이 아니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전복양식어가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겠다”면서 “군민들께서도 군의 ‘1인-1복 전복사주기’ 운동 동참 등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