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광군, 벼 출수기 전·후 병해충 방제철저 당부

출수기 병해충 관리는 상품성, 수확량, 수익성과 직결!

2023-08-21(월) 13:46
영광군, 벼 출수기 전·후 병해충 방제철저 당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영광군은 최근 잦은 비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잎집무늬마름병(문고병), 도열병 등이 증가하고, 혹명나방, 흰등멸구 등 해충 밀도가 높아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벼 병해충 발생 보고에 따르면 올해는 긴 장마와 일조량 부족으로 벼 생육이 부진한 가운데 각종 병해충 발생으로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혹명나방 등 해충류의 발생량이 작년과 비교했을 때, 그 증가폭이 두드러져 철저한 사전 방제가 필수적이다. 혹명나방은 상위 잎을 가해시켜 벼 이삭을 잘 여물지 못하게 하고, 낱알 무게가 줄어드는 피해를 발생시키고, 등숙률을 낮춰 생산량 감소와 쌀 품질 저하를 가져온다. 또한, 한번 발생하면 번지는 속도가 빠르고, 피해가 커서 발생 초기에 반드시 방제해야하는 해충이다.

한편, 영광군은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7월 1차 공동방제 실시 이후, 8월 출수기를 맞이해 2차 공동방제 실시로 벼 병해충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고윤자는 “출수기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벼 상품성, 수확량, 수익성과 직결되는 만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출수기 전·후 벼 병해충 종합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