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전복 내수가격 안정 위해 해외 판촉 지원

수출기업·해외 상설판매장 운영사 등 대상 9월 말까지 접수

2023-08-20(일) 09:17
해외 상설판매장 활성화 간담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가 최근 전복 가격 하락으로 어려운 양식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 식품시장에서 한국산 전복의 인지도 제고 및 해외 수출판로 확대를 위한 ‘전복 수출확대 해외 판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남은 전국 전복 생산량(2만 2천78톤)의 99.4%를 생산하는 주산지다. 2022년 한 해 전남에선 전체 생산량의 약 10%인 2천135톤을 일본과 미국 등에 수출, 전복이 수출 효자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나라별로는 일본 수출이 가장 많고, 최근 미국과 동남아 시장에서도 전남산 전복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으며, 베트남 시장에서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전남도는 최근 전복 내수가격 하락 시점을 계기로 특정 국가에 편중된 수출 판로를 동남아시아와 유럽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해외 9개국 26개소에 운영 중인 전남 상설판매장과 현지 수입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판촉행사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복 및 전복 가공식품을 수출하는 전남도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사나 전복 수출·수입기업이다. 사업 공고일부터 9월 말까지 수출금액의 10%, 수입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의 판촉행사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수출·수입기업은 9월 말까지 수출 예정금액과 판촉행사 추진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 지원이 확정되면 지원금액 범위에서 연말까지 판촉행사를 추진한 뒤 사업 추진 결과와 함께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이번 지원사업이 전남도 해외상설판매장 활성화는 물론 한국산 전복의 해외 인지도 제고를 통한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농수산물은 생산량과 기후변화는 물론 사회적 이슈에 따른 내수가격 낙폭이 커 해당 도민 소득의 불안정이 반복되고 있다”며 “내수가격 하락 품목에 대한 시의성 있는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해 도민 소득 안정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수출정보망에서 확인하거나 (재)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나 전남도청 국제협력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