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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자율관리어업 사업비’ 확보 ‘한몫’

지난해 대비 사업비 194.4%, 증가세 뚜렷

전라남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1년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선정 평가’ 결과 지난해 대비 18개 공동체가 늘어난 29개 자율관리공동체, 3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난해 9개 자율관리공동체, 사업비 10억 8천만원에 비해 사업비 기준 194.4%나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된 공동체 중 전국에서 평가점수가 가장 우수한 여수 돌산 중앙자율관리공동체가 선진공동체로 선정돼 특별사업비 7억 4천만원을 배정받게 됐다.

사업비로 3층 규모의 수산물로컬푸드판매장과 수산물작업장, 저온저장·반건조 시설, 공동체 회원 교육장 등을 조성해 공동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우수공동체에 선정된 순천 용두자율관리공동체 등 28개 공동체는 수산종자 방류, 친환경어구 구입, 어장관리선 건조 등 공동체 및 지역 특성에 맞춘 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어업생산체계 구축과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성과에 대해 전라남도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도우미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어업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율관리공동체 지원사업 참여 등에 따른 결과로 분석했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지난 2002년 어업인 스스로 지역에 맞는 자체 규약을 제정해 어업인 의식개혁 및 새어촌 운동으로 시작했으며 전남지역에는 287개 공동체가 운영되고 있다.

전라남도 자율관리어업의 조기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처음으로 자율관리공동체 도우미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현재 여수시 등 9개 시군에서 37명의 도우미를 채용해 공동체의 행정·기술지원 등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과 자율관리어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계속해서 공동체 발굴과 제도 개선, 도우미 지원사업 확대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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