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09.21(월) 12:3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김영록 지사, 추석 고향 방문·이동 자제 동참 '호소'

차례 참석 최소화·마스크 쓰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 철저 당부

2020-09-15(화) 14:2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추석 대명절을 앞두고 “차례 참석 최소화를 통해 도민·향우들의 건강한 추석 연휴 보내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 지사는 이날 ‘2020년 추석을 맞아 도민과 향우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정부와 많은 전문가들이 추석 연휴 전국적인 대이동이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 고비가 될 수 있다”며 “건강한 추석 연휴 보내기에 도민과 향우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우선 향우들께 추석을 전후한 고향·친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김 지사는 “민족 최대 명절에 이동자제를 권고하는 것이 아쉽고 안타깝지만, 이번 추석만큼은 나와 우리 가족과 친지의 안전을 위해 집에서 쉬는 것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또 차례 참석인원 최소화와 함께 개인 방역 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고향 집에서 차례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짧은 시간 머무르고 친척을 만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 손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봉안시설 방문도 가급적 자제하고 벌초도 농협·산림조합 및 지역 내 봉사단체 등에서 제공한 대행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와 세 번의 잇따른 태풍으로 농어업인들의 피해가 커 시름에 잠긴 농어업인들게 작으나마 위안을 드리자”며 “추석 선물은 전남에서 생산된 농수축산물로 구매해줄 것”을 덧붙였다.

한편 김 지사는 “고향 방문과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부탁드리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코로나와의 전투에서 승리해 소중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도민·향우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아울러 당부했다.
[영상] 나주시 상대로 17년간의 악몽 같은 소송(제2보)
[영상] ‘서구청’ 짬짜미 건축 심의 했나?
[영상] 이용섭 시장, 코로나 19 확산 차단 대시민 호소문 발표
[영상] 제8대 화순군의회 최기천 의원 후반기 의장 당선
[영상] 아산조방원미술관, '일상愛발견-꿈' 특별기획전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252-4321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대표이사 : 나상목 /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택지소로 31 501호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