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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2(수) 17:38
문화

화순 풍류마을-광주.전남기자클럽, 전통문화 발전에 손 맞잡아

양 단체, 우호증진 통해 국악 대중화에 공동 노력
풍류나들이 전통문화축제와 화순적벽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비대면 개최

8일 화순군 사평면에 위치한 화순풍류마을에서 화순풍류마을 선영숙 대표(앞줄 왼쪽 다섯번째)와 광주.전남기자클럽 정현택 회장(앞줄 왼쪽 네번째) 및 양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국악의 발전과 대중화에 상호 노력하기로 약속하고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화순풍류마을'과 ‘광주.전남기자클럽’은 8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우호증진을 통해서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악의 발전과 대중화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양 단체는 협약식을 통해 교육 및 공연 활성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 연구 양 기관의 유.무형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했다.

화순풍류마을은 평생을 국악 발전에 이바지한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47호 예능보유자인 선영숙 선생의 노력으로 탄생했다. 이곳 풍류마을에서는 한국의 전통음악을 계승발전 시키고 영재양성을 목적으로 개관했다.

협약식에서 선영숙 선생은 "예술은 우리사회에 필요한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문화예술을 증진시키는 보석을 갈고 닦아 세상에 진출시키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전남기자클럽 정현택 회장은 백범 김구선생의 어록을 인용하면서 인사말을 전했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는 어록이다.

정 회장은 “문화의 힘은 세상을 행복과 평화로 이끄는 힘이 있다”며 “우리의 전통음악과 영화, 댄스, 대중가요, 게임 등 한류열풍이 세계에 우뚝 섰다”면서 이는 문화가 주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광주.전남기자클럽은 풍류마을에서 생산된 소식을 국내와 전 세계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풍류마을이 많은 문화예술인들을 양성하여 문화의 힘을 키우는 창작 마을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상호 협약을 끝냈다.
8일 화순풍류마을 공연장에서 지역민들과 앙상블 시나위가 한데 어울려 퓨전국악의 진수를 선 보이고있다./

이어 지역민들과 선영숙 선생의 자제인 앙상블 시나위가 한데 어울려 퓨전국악의 진수를 선보여, 계속되는 호우로 인해 시름에 잠긴 주민들과 관객들의 얼굴에 잠시나마 웃음꽃을 피울수 있게 해줬다.

한편 화순풍류마을에서는 한여름의 풍류나들이 전통문화축제와 화순적벽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가 7일~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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