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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비전 2030’, 영농현장 찾아 일손 보태

아로니아 열매 수확…수익금 전액 소외계층에 기탁 예정

2020-07-27(월) 18:16
지난 26일‘광주‧전남 비전 2030’ 심영섭 회장과 강동완(전 조선대 총장)고문, 신정욱 NGTV 대표, 뉴스핑 이민철 대표기자. 장덕비‧류진수‧범경지‧이호정‧김태희‧이정순‧임윤보‧이여훈‧이경인‧서양길‧정길도‧황석찬 회원 등이 담양의 한 아로니아 농장을 찾아 일손을 보태고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지역 봉사단체인 ‘광주‧전남 비전 2030(회장 심영섭)’은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촌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하반기 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들 단체는 지난 26일 주말을 이용해 전남 담양군 대전면 중옥리에 있는 ‘아로니아’ 재배 농장(농장주 김광열)을 찾아 열매를 수확하는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김광열 농장주와 회원들은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된 400여 평의 아로니아 열매를 수확해 수익금 전액을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전반기에 코로나 방역봉사와 마스크 기부에 나섰던 이들 ‘광주‧전남 비전 2030’ 회원들은 하반기 봉사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면서 지속적인 봉사정신 실천과 함께 최근 경기 침제로 각박한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봉사에 나선 회원들은 “농촌 일손도 돕고 농장주도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어려워도 함께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에는 ‘광주‧전남 비전 2030’의 심영섭 회장과 강동완(전 조선대 총장)고문, 신정욱 NGTV 대표, 뉴스핑 이민철 대표기자. 장덕비‧류진수‧범경지‧이호정‧김태희‧이정순‧임윤보‧이여훈‧이경인‧서양길‧정길도‧황석찬 회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한편 ‘광주‧전남 비전 2030’은 20, 30세대와 함께 소통하고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들에게 모범을 보여 멘토 역할을 표방하는 취지로 자발적으로 구성된 시민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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