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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야외활동시 안전에 유의해야...

여수소방서 예방안전과 김수현

2020-06-10(수) 09:56
[기고문] 신록의 푸르름속에 아카시아 꽃향기가 꼬끝을 간질거리게 하지만, 대낮에 내리쬐는 따사로운 햇살이 무덥게 느껴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야외활동 수요가 줄어드는 추세에 있지만, 한동안 잔뜩 외출을 삼가던 많은 사람들이 답답함을 견디지 못해 캠핑, 물놀이 등 야외활동 채비를 하고 있어서 이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우선, 캠핑을 할때는 차량과 장비를 점검하고 부탄가스나 전기기구를 취급할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리자. 또한, 텐트를 설치할 때 산사태나 하천 범람의 위험은 없는지 고려하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여 소화기와 구급함을 준비하자.

또한, 물놀이를 나서는 경우 현장의 상황을 꼭 확인하자. 입수 전 준비운동을 반드시 하고, 수심이 깊은 곳으로는 되도록 가까이 가지 말며, 음주 직후에는 입수하지 않도록 하자. 사고에 대비하여 평소에 심폐소생술을 숙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아울러, 햇볕이 강한 날 장시간 무더운 날씨에 노출될 경우 온열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너무 오랜 시간 바깥에 있지 말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실내는 적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열대야 등 기상 상황을 늘 살피도록 하자.

끝으로, 더운 날에는 상온에 보관한 음식이 상하면서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커진다. 물은 반드시 끓여먹고 유통기한에 주의하며 유통기한 내의 음식이라도 음식물 섭취 및 관리에 주의하자. 만일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할 것이다.

금년 무더위는 예년보다 길어진다고 한다. 답답함과 무더위를 피해 야외활동 인구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따른 안전의식도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이다. 이럴 때 일수록 안전에 유의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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