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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산하 공사・공단 ‘부메랑 에코백 캠페인’ 전개

자원순환 실천 및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 합동노력

2020-05-20(수) 18:17
광주시 산하 공사・공단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정성껏 모은 300여 개의 에코백을 한새봉농업센터를 방문해 광주사회혁신플랫폼에 전달하고 있다./광주환경공단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4개 대표 공사・공단이 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를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지역 내 자원순환 문화 확대에 기여하고자 ‘부메랑 에코백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도시공사(사장 노경수),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 김대중컨벤션센터(사장 정종태)(이하 공사・공단)는 광주사회혁신플랫폼(행정안전부 민관 연계 플랫폼)과 협업해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메랑 에코백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부메랑의 이름처럼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에코백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사용을 유도하고 더불어 비닐봉지 등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원천적으로 생활폐기물을 감량하는 데 일조하고자 기획됐다.

공사・공단 임직원들은 300여 개의 에코백을 자발적으로 수집해 지난 19일 한새봉농업센터(북구 소해로 61)를 방문, 광주사회혁신플랫폼에 전달했으며 이렇게 전달된 에코백은 2020년 플랫폼의 실행의제인 ‘지구를 구하는 농부, 지구농 장터’ 행사에서 무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이 함께하는 ‘지구농 장터’는 광주·전남 지역 청년 농부들이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의 판매를 지원해 자립경영의 기반 마련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오는 23일 열릴 계획이다.

특히 공사・공단은 장터에 단순히 에코백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청년들이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부들을 적극 도울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을 전개한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성과 창출을 위해 지역 공기업들이 협업하는 작은 출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기관들과 협업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공사・공단 4개 기관은 공공부문 열린혁신의 확산 및 공감대 형성,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 공기업 책임이행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랑의 김장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창출 및 혁신과제 발굴을 위해 하반기에 협약을 맺어 ‘빛고을 공사・공단 혁신협의회’를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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