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08.09(일) 09:02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전체기사

“어등산 개발 전면 재검토, 새로운 미래 담자”

이용빈 예비후보 “시민합의와 공론화 병행, 속 시원한 해법 만들어가자”

2020-01-09(목) 21:07
이용빈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구갑 예비후보는 9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여전히 유효한지 근본적 질문으로 시작해, 누구를 위한 개발이 되어야 하는지부터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광주 정신문명 발원의 자긍심과 새로운 미래를 담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용빈 후보는 “근본적인 돌파구 없이 계속 표류 중인 어등산 개발에 대해 정치권과 지역행정이 결단하고, 시민의 지혜를 다시 모아 바로 세워가도록 합당한 방향을 다시 찾아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최근 광산구청의 시민합의를 병행한 전면 재검토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용빈 후보는 “광주와 광산구의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는 관광개발사업과 민간투자유치 활성화가 늘 주요 화두였다”며 “이중 민간의 적극적 투자는 부족한 재정을 보완하는 한편, 관광개발사업 투자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되어왔던 점은 사실”이라고 짚었다.

이어 “관광단지의 경우, 민간의 적극적 투자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전제조건이나, 관광진흥법상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민간투자유치실적은 과거 통계상 당 초 계획대비 39.4%에 그쳐, 10개 사업 중 6개는 대부분 수익성과 재원 문제로 사업화가 난항 중이라는 점도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이용빈 후보는 “어등산은 임란과 한말 항일의병의 역사를 담고 있는 광주 정신의 기원이자 의병항쟁 최후의 거점이며, 호남 인문의 역사를 담고 있는 임곡, 용진산, 황룡강, 어등산으로 이어지는 역사, 문화 벨트의 중심축”이라며 “광주 정신문명 발원의 자긍심과 새로운 미래를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자체의 지속 여부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 향후 활용계획을 시민행복과 가까운 생활형 관광컨셉으로 전면 전환, 민간투자리츠개발+시민주주형 운영, 개발수익의 지역자산화(지역 재투자) 방안 마련 등을 제안한다”며 “시민합의와 공론화를 병행하여, 속 시원한 해법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영상] 광주 코로나 19 감염 첫 사망자 발생
[영상] 나주시 상대로 17년간의 악몽 같은 소송(제2보)
[영상] ‘서구청’ 짬짜미 건축 심의 했나?
[영상] 이용섭 시장, 코로나 19 확산 차단 대시민 호소문 발표
[영상] 제8대 화순군의회 최기천 의원 후반기 의장 당선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252-4321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대표이사 : 나상목 /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택지소로 31 501호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