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12.06(금) 16:5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동구, ‘재능아동 꿈나무 지원사업’ 행안부 장관상

민·관 협업으로 재능아동 발굴·육성 성과 인정받아

2019-12-01(일) 10:45
광주 동구는 지난달 28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9년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동구 재능아동 꿈나무 지원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동구청 제공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달 28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9년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동구 재능아동 꿈나무 지원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년간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가 수행한 163개 국민디자인과제 중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다.

동구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지역재능아동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국민대학교와 함께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정책개발에 힘써왔다. 지난 6월에는 행안부 중간평가 결과 18개 우수과제로 선정돼 지원 금액 중 최고액이자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특별교부세 1억3천만 원을 지원받기도 했다.

이에 따라 동구는 지난 9월부터 동부교육지원청, 조선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능아동 발굴·상호교류 ▲재능아동 대상 재능기부를 위한 상호연계시스템 구축 ▲세부협력을 위한 정기적 소통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한 제반사항 정보공유 ▲지역사회 내외 물적·인적자원 개발·연계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동구는 이날 ‘동구 재능아동꿈나무 지원사업’ 추진성과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구는 앞으로 재능꿈나무 교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장학금 지원 △후원자 연계 △재능 관련 지역전문가와 만남 △멘토 지원 등 민관이 힘을 모아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재능아동들을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이 지역의 다양한 재능아동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동구의 다양한 시책에 국민디자인사업을 접목해 주민들의 욕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정우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영암군, 수도권서 대봉감 판촉활동 나서
‘관광 4.0시대, 전남관광의 미래’를 고민하다
나주시중부노인복지관,‘실버어울림 문화축제’개최
순천우체국 김보현 집배원, 전복된 차량에서 생명 구해 화제
장흥군, 농림축수산물 공동브랜드 ‘산들해랑’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252-4321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대표이사 : 나상목 /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택지소로 31 501호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