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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광주생활쓰레기 제로화에 도전

29일,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정책토론회개최
제도정비 · 민관 협력 강화 급선무

2019-11-30(토) 14:12
광주광역시의회, 광주환경공단,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YMCA,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등 민,관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생활쓰레기 제로화에 대한 실행방안 정책 토론이 지난 29일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진행됐다.
지난 29일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실천의제 ‘광주생활쓰레기 제로를 위한 시민실천네트워크 구성’ 실행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의회, 광주환경공단,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YMCA,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토론회 주제는 ‘생활쓰레기 제로를 위한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로 생활쓰레기 배출량 감소 및 자원순환형 도시공동체 구현을 위한 실천네트워크 정책 방안 강구에 초점을 맞췄다.

기조발제를 맡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전 완 서기관은 폐기물 관리 등 국내 자원순환 정책의 현주소를 짚었다. 전 서기관은 “2020년을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의 첫 해로 삼고 기존의 제도를 진단하고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부호 광주광역시 자원순환정책담당 사무관은 시 폐기물 처리 현황 및 자원순환 여건 변화 등에 대한 브리핑과 지방정부의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 사무관은 “광주시 쓰레기 배출정보 플랫폼을 구축하여 쓰레기 배출 지도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취약지역을 집중관리 하겠다”고 밝혔다.

토론의 좌장을 맡은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원은 “과거 우리의 안일함과 부주의로 인한 막대한 양의 쓰레기 배출이 생태계 파괴와 우리의 존속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다가왔다”며 “생활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제도정비에 대한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협의회 정영일 상임회장은 “심각한 생활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상생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쓰레기 제로화의 실질적 대책들을 발굴하여 쓰레기 문제를 개선하는 값진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윤미혜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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