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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2019 소셜벤처 경연대회, 광주전라제주권역 5개팀 입상

지역 예선 거친 12팀 본선서 경합
10대 고교생, 소셜벤처 아이디어 대상 수상
창업 희망시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 혜택

2019-10-08(화) 16:31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개최한 2019 소셜벤처 경연대회 전국대회에서 광주전라제주권역 소셜벤처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사회적협동조합 살림 제공
2019 소셜벤처 경연대회 전국대회에서 광주전라제주권역 소셜벤처팀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지난 9월 27일 오전 9시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제 11회 소셜벤처 경연대회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청소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연대회로 매년 여러 분야에서 사회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많은 사회적기업들을 배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광주전라제주권역 소셜벤처는 총12팀이 참여하였는데 이 가운데 5팀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레버형 문고리에 화재대피마스크 기능을 탑재한 아이디어로 익산고 3학년 이광호 학생의 ‘세이프코리아SAFEKOREA’가 청소년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크로스프론티어’(김상희)는 일회용품 없는 행사를 진행하는 그릇 렌탈서비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각광을 받아 일반창업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 대회 후원사로부터 대학생부문의 웜업(전북대 물리교육 이준호)이 sk혁신 상을, 일반창업분문 핏케어fitcare(연세대 의과대 휴학 김요섭)가 딜로이트 에즈원 상을, 글로벌 부문 모이모(여예강)가 사회적가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총 903팀이 참여해 지역예선을 거쳐 총 12팀이 본선 경쟁을 벌였다.

광주전라제주권역에서는 지난 7월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이 주최한 권역별 본선대회에서 40팀이 선발됐고 그 중 12개 팀을 우수 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팀에게는 창업을 희망할 경우 ‘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공간, 금융, 판로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청소년 부문 세이프코리아(SAFEKOREA) 이광호 학생은 “취약계층의 화재예방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할 것이며 이 상금은 제품을 계발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자이름 /윤미혜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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