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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주시교육청,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직무연수’ 추진

전국 교원 대상으로 토크 콘서트, 항일 민중음악, 사적지 탐방 등 실시

2019-09-29(일) 20:39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직무연수를 위해 광주를 찾은 전국 교원들이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한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광주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전국 교원을 초청하여 지난 27일부터 1박 2일 동안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이하여 학생독립운동 전국화를 목표로 교육부가 주관하고 광주시교육청과 전남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연수이다. 이번 1차 연수에는 48명의 교원 및 전문직원이 참여하였고, 10월 11~12일에 실시될 2차 연수에는 6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키워드로 본 학생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4명의 역사선생님이 진행한 토크콘서트, 주권기 가수와 함께하는 항일 민중음악 작은 콘서트, 학생독립운동 주요 사적지 탐방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타 지역 교사들은 “키워드 중심으로 학생독립운동에 대해 이야기해 주니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진행 방식이 신선해서 좋았다.”, “항일 민중음악 콘서트를 통해 광주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었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를 때 가슴이 뭉클했다.”, “광주 지역의 뜨거운 역사에 대한 관심이 인상 깊었다.”, “학생독립운동에 대해 잘 알게 되었으며, 정신 계승이라는 목적에 맞는 연수였다. 앞으로 학생독립운동에 대해 잘 가르칠 수 있겠다.” 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장휘국 교육감은 환영인사를 통해 “학생독립운동은 이곳 광주에서 시작되었지만 이후 온 나라의 학생들이 들불처럼 함께하였고, 멀리는 해외까지 확산되어 3.1만세운동, 6.10만세운동과 더불어 일제강점기 3대 민족운동으로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는 만큼, 의로운 학생들의 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이 우리 사회를 보다 정의롭게 할 수 있도록 학생들 지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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