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10.22(화) 15:54
문화

전통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COSMO 프로젝트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 정기공연 “전통에 물들다”

2019-07-10(수) 09:41
국립남도국악원 단원들의 대신무 공연 모습./국립남도국악원 제공
[진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2일 금요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 정기공연 “전통에 물들다”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삼도설장고> <규장농월> <대신무> <살풀이춤> <버꾸춤> 총5개 종목의 연출을 위해 국립무용단 안무가 출신의 우재현씨를 총연출로 섭외하여 준비하였다. 또한 <버꾸춤>에서는 농악놀이에 속해 있던 버꾸춤을 독창적으로 완성시킨 서한우씨가 특별출연하며, 서울굿을 무대화한 대신무에서는 경기민요 이수자인 채수현씨의 경기소리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전통춤의 대표 종목인 살풀이춤은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 안무자 최정윤씨와 성악단 수석 허정승씨의 구음으로 좀처럼 보기 드문 공연을 선보인다.

각 춤꾼들의 몸에 잠재되어 있는 아우라를 춤을 통해 아름답고 섬세하게 표현하고, 악․가․무와 함께 펼쳐지는 무대를 통해 공존과 조화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 정기공연은 전통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여,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대중예술처럼 한국의 전통예술이 지닌 힘이 더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올해부터는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서구, 하반기 자립역량강화교육 실시
아파트 품격을 한단계 더 높이는 특화설계 '스카이브릿지'의 매력
장성군 ‘제7회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성황
광주FC, K리그2 조기 우승 확정…1부리그 직행
서구,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252-4321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대표이사 : 나상목 /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택지소로 31 501호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