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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생태관광 활성화 위한 현장탐방

광주시 신수정의원, 장록습지 탐방 후 생태관광 가능성 굳혀
광주지역 내 생태관광 자원 발견, 적극 육성

2019-07-04(목) 16:33
장록습지가 국가습지로 지정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생태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발의한 신수정시의원과 광주시민들이 장록습지를 탐방하고 있다./광주광역시의회 제공
[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6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3차례에 걸쳐 광주지역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에 따른 탐방활동이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원을 비롯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광역시 환경정책과, 관광진흥과, 시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지난 6월에 발의된 ‘광주광역시 생태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대표 발의 신수정 의원)와 관련하여 향후 광주지역 내 생태관광 적합 자원을 재발견하고 이를 적극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황룡강 장록습지는 황룡강 중 일부인 호남대학교 정문에서부터 영산강 합류부까지와 광산구 장록동, 서봉동, 선암동 일원으로 도심에 인접한 생태적 기능이 우수한 습지다. 현재, 고라니, 수달 등 멸종위기 4종을 비롯해 829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장록습지를 “국가습지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탐방에 참여한 김경일 (사)푸른길 이사장은 “광주지역에 이렇게 다양한 동식물이 어우러진 생태계의 보고가 있는지 몰랐다”며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져 우리 지역의 소중한 생태자원을 보전하고 알아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수정 의원은 “이번 현장탐방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생태환경자원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탐방 일정은 7월 5일 푸른길과 12일 무등산평촌마을 순으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062-613-4175)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이름 /윤미혜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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