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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소통경로당 5개소 본격 운영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쉼터로 변신 기대

2019-04-12(금) 09:15
동구 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웃음치료 프로그램에 참가해 활짝 웃으며 율동을 따라하고 있다[사진=동구청 제공]
[동구=미디어전남]김정우 기자=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역주민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소통경로당’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12월 충장동 삼성경로당을 소통경로당으로 시범운영하고, 올해 3월 개방의지가 높은 경로당 4개소(산수·장원부녀·버들(여)·용산 경로당)를 추가 선정했다. 동구는 개방을 희망하는 경로당에 대해 연차적으로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소통경로당이 되면 경로당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 누구나 입회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또 주민 누구나 마을의제 등을 토의할 회의·소모임장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로당은 구청에서 지급한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등 재난대비 물품·장비를 상시비치하고 주민들에게 지원해야 한다.

소통경로당에서는 매월 1회 이웃경로당 이용어르신, 마을주민들을 초대해 음식을 나누는 ‘나눔밥상’이 운영된다.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종이공예, 전래놀이, 푸드아트 등을 어르신들과 함께 체험하는 ‘손자랑 오손도손 세대공감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외에 웃음치료, 생활안전교육, 이웃친화교육, 영화상영 등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찾아간다.

임택 동구청장은 “소통경로당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마을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소통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정우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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