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5.23(목) 20:09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군,‘문화관광형 시장 공모사업 선정’


중앙로상가 2년간 국비․지방비 10억원 지원, 특성화시장 육성

2019-03-14(목) 18:11
강진 중앙로상가 거리[사진=강진군 제공]
[강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전남 강진군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2019년 희망사업 프로젝트(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강진군은 특성화 시장 육성 및 강진중앙로상가 활성화를 위해 2년간 국비 및 지방비 10억여원을 지원받게 됐다.

‘2019년 희망사업 프로젝트(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을 위한 세부계획으로는 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 구성 및 특화거리 디자인 재생사업, 강진의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각종 전시․공연행사, 테마별(볼거리, 즐길 거리, 살거리, 먹거리)콘텐츠 도입, 상인 대상 교육 컨설팅․홍보 프로그램 운영 등이 진행된다.

강진군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재도약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홍보 시스템 강화로 중앙로상가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난해 추진했던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의 높은 성과와 일제강점기부터 형성됐다는 역사성, 주변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성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중앙로상가는 각종 교육 및 상인회의 자구적 노력으로 서비스 수준이 향상 됐지만 고유의 볼거리, 즐길거리 등 차별화 요소가 없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고 야간 환경과 고객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2019년 희망사업 프로젝트(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선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을 받아 시설 개선 및 불편 사항이 해소할 수 있으리라는 예상이다.

조정연 강진중앙로 상가번영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앙로상가가 강진의 중심에서 군민과 문화예술 관광지를 연결하는 확실한 행복공간으로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한다. 중앙로 상가의 번영과 발전으로 강진 전역에 경제효과를 퍼트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채용 일자리창출과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19년 희망사업 프로젝트(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기존에 선정된 구 극장통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과 강진읍 상권활성화사업, 사의재 저잣거리와 연계해 긍정적 효과를 창출해 나가리라 기대하고 있다. 지역주민과 관광객 유입을 통한 매출 증대 및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영암군“군민이 알고 싶은 정책, 적극 공개해요”
나주시,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개최
영암군,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 운영
나주천연염색재단, 대만에 한국 슬로패션 전파
대한민국 청소년 민주주의 축제, 5·18 REDFESTA‘ 5월 광주, 오늘을 넘어 내일로 ’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252-4321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대표이사 : 나상목 /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택지소로 31 501호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