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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부학부모지원센터 학부모교육 ‘인기’

만족도 97.3% “유‧초‧중‧고교 학급별 부모 소양교육 의무화 필요하다”

2019-02-06(수) 17:21
지난해 열린 야간 아버지교실 자녀와 거리기좁히기 수업 장면
[광주=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홍식)이 2018년 학부모 교육에 참여한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교육만족도가 97.3%의 높게 나타났다. 서부교육청은 지난해 상설학부모교육, 거점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아카데미, 가족과 함께하는 광주역사문화 바로알기 현장체험, 힐링푸드아트 등 59강좌 143회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8년 학부모교육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2017년 대비 강좌 수는 52개 강좌에서 59개 강좌로 증가했으며 교육만족도는 0.2% 상승했다.

향후 듣고 싶은 강좌로는 부모역할 22.7%, 인성교육 16.5%, 진로교육 15.2%, 창의성계발 14.1% 순으로 나타나 자녀와의 상담·대화법, 자녀 스트레스 관리, 아버지교실 등 부모역할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학교 급별 급변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설명회 등 학교의 교육방향에 대한 관심도도 매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학부모교육은 다문화가정, 성인보호관찰대상, 장애인, 저소득층 한부모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은 2017년 대비 35% 이상,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은 21% 이상 확대 실시하는 등 다양한 교육방법 등을 통한 질적 중심의 교육으로 변화를 꾀했다.

’광주역사문화 바로알기‘ 현장체험 프로그램 및 요리를 통한 ’힐링푸드아트‘ 등 자녀와 학부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 특히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산·서·남구의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다문화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심리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교육기관을 발굴해 연계교육을 실시하는 등 취약계층 학부모님들이 교육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서부교육청 김홍식 교육장은 “오는 3월 조직개편과 함께 학부모교육 관련 업무가 시교육청으로 이관되지만, 이번 성과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부모역할, 부부교육, 가족공동프로그램, 환경교육 등 학부모님들의 호응도 높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실시되기를 바란다”며 “자녀의 건강한 학교생활 및 자녀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자립심, 자제력, 선악에 대한 올바른 판단력, 사회성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법적인 차원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급별 맞춤형 부모 소양교육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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