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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업친화도시 조성 ‘박차’

- 생애주기별 성장지원 모델 마련…창의·기술력 향상 지원
- 전문가 참여 창업지원 전담 컨설팅단 ‘창업드림팀’ 신설
- 자금 지원대상·유형 확대…세대융합팀 신규 지원 추진
- 예비창업자·우수창업기업 성장 지원, 인프라 구축 확대

2019-01-09(수) 19:53
광주광역시청 전경[사진=광주시 제공]
[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광주광역시가 민선7기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해 벤처창업 지원생태계 혁신을 꾀하며 창업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창업 준비-실행-성장-도약’ 등 생애주기에 맞는 성장지원 모델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지원은 물론 창의성과 기술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먼저 창업 전문 컨설팅단인 ‘창업드림팀’을 구성하고 창업희망자에 대한 사업화 가능성 진단 및 사업화 방법 등을 사전에 멘토링하여 충분한 준비를 거쳐 창업을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창업드림팀은 1월 중 경영·마케팅·투자·기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컨설팅 지원을 시작하며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에게 지원했던 창업자금의 지원대상과 유형을 확대한다.

청년 예비창업자에 대한 지원은 지속 추진하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과 숙련된 기술과 경험을 가진 중장년으로 구성된 세대융합 팀을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 실패의 경험을 발판삼아 재도전하는 예비 재창업자를 위한 창업자금 지원(최대 2500만원)도 신설하였으며,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에게는 ‘성장 사다리’가 될 지원정책도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기존 예비창업자 중심의 지원을 보완해 우수 아이템을 보유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후속 사업화자금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고 전담매니저가 사업화 과정을 직접 관리하도록 한다.

시는 제품 개발 및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등 사업화 지원을 통해 창업선도기업을 육성하여 지역의 기술창업 성공사례가 나오기를 기대함은 물론 창업기업의 사업자금 조달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투·융자 연계 지원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창업가는 저리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200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특례보증을 지속 운영하도록 하며 현재 상환 부담 없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 확보가 가능한 100억 원 규모로 운용하고 있는 ‘CCVC-광주청년창업지원펀드’ 외에도 광주은행, 대구은행, 산업은행이 참여하는 ‘달빛혁신창업성장지원펀드’를 300억 원 규모로 신규 조성해 지역 우수 창업기업, 중소벤처기업, 중견기업 등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I-PLEX광주 내 광주청년창업지원센터, 농성역 내 청년창업 플랫폼 등의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청년창업자에게 주거와 업무가 가능한 주택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창업하여家’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호남지역 유일의 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로 운영하고 있는 전남대 ‘만들마루’가 메이커 운동 확산과 창업 연계형 전문창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시는 창업기업과 지원시설, 지원기관을 한 곳에 집적화한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매진하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창의력과 기술이 있는 혁신창업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며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창업 지원사업을 적극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윤미혜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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