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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광주・전남 25개 기업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체결

에너지밸리 추진 경과 및 투자계획과 발전 방향 청취

2018-12-05(수) 16:59
지난 4일 한전 나주본사에서 제3차 에너지벨리 기업투자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나주=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한국전력, 광주시, 전남도, 나주시, 한전KDN 등은 지난 4일 한전 나주 본사에서 제3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120명을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또 나주혁신도시는 ㈜대영유비텍 등 13개사와 투자 131억원, 고용 125명을 골자로 투자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에너지 밸리 투자협약에는 김종갑 한전사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섭 광주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박성철 한전KDN 사장과 25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에너지밸리 추진 경과 및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등 3개 기관의 투자계획과 발전 방향을 청취했다.

특히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오는 2022년 7960㎡ 규모의 에너지밸리 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완공할 것으로 보여 전력계의 관심을 모은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전남으로의 입주를 환영한다”며 “기업하기 좋고 사업사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 이 지역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공식을 만들겠다”고 적극적은 뒷받침을 약속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혁신도시 2시즌과 함께 광주전남 발전과 한전을 바라보고 오신만큼 저희가 먼저 여러분의 제품을 사고 세계시장까지 함께 할 계획”이라며 “아직은 에너지 밸 리가 클러스터가 완전하진 않지만 가장 빠르게 조성되고 있는 만큼 국가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꿈을 함께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기업인 최재림 ㈜구주기술대표는 “현재 제조업이 힘들고 어려워 망설이기도 했지만, 한전과 지자체의 도움으로 결심할 수 있었다”며 “그 결과 내년 초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세계를 돌면서 세계전력 기자재 에너지신산업 시장에도 한류가 부는 만큼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14차)까지 에너지밸리 지역에 총 360개(전남 276, 광주 82, 검토2)기업과 투자금액 1조 5026억원, 고용 9012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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