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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목) 17:22

함평 월야초, ‘다문화체험교실’로 세계를 품다!

2018-11-08(목) 17:53
지난 6일 다문화체험에 참여한 월야초 학생들이 베트남 음식인 라이스페이퍼 피자 반짱느엉을 만들고 있다[사진=함평 월야초 제공]
[함평=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함평 월야초등학교(교장 문광호)는 지난 6일 월야관에서 마음을 열고 함께 즐기는 다문화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다문화체험교실은 월야초에서 지난 4월부터 실시 중인 이중언어(베트남어) 교육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함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실시됐다.

이날 은 음식체험, 의상 체험, 놀이체험의 3가지 체험 부스로 운영됐으며 각 부스는 함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의 강사가 2명씩 배치되어 강의와 체험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음식과 놀이, 의상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놀이체험 부스는 다양한 세계의 놀이를 체험해보고 베트남의 전통 놀이인 쭈온쭈온(잠자리) 만들기를 했다. 음식체험 부스에서는 라이스페이퍼 피자인 반짱느엉과 꼬치구이를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 넴루이를 직접 만들어 먹어보았고, 의상체험 부스에서는 세계의 의상과 소품에 대해 알아보고 착용 후 기념촬영을 하며 활동을 마쳤다.

학생들은 이날 체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고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존중을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비다문화 학생인 3학년 최윤 학생은 ‘다양한 문화를 체험 하고나니 멀게 느껴졌던 다른 나라가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졌다. 우리반에 있는 친구에게 내가 알게 된 베트남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며 수줍게 웃었다.

문광호 월야초 교장은 “다문화체험교실을 통해 다문화와 비다문화 학생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포용하는 세계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있는 밑바탕이 되기를 바라며 행사에 협력해준 함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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