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8.10.18(목) 09:49

‘뽕뽕뽕 방귀쟁이 뽕함마니’만나요

국립남도국악원, 서울 도봉기적의도서관서 공연 연다

2018-10-09(화) 09:43
뽕함마니 공연 장면[사진=국립남도국악원 제공]
[진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미래의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우리 음악에 대한 흥미 유발과 친밀감 형성을 주기 위하여 오는 13일(토) 오후 2시에 공공 어린이 도서관인 서울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 진도의 연등 설화를 매개로 한 어린이 국악극 ”뽕뽕뽕 방귀쟁이 뽕함마니“ 공연을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전문도서관으로서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도서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기적’을 이루어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뽕뽕뽕 방귀쟁이 뽕함마니”는 모세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진도의 전통설화로 진도의 바닷길을 연 “뽕할머니”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올 초 신규 사업으로 시작된 기적의 국악도서관 공연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기적의 도서관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끝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적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기적의 국악도서관 공연을 통해 어른과 아이 모두 책 속에 있는 이야기가 살아 움직임을 느끼며 함께 참여 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작품을 통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알고 우리 국악이 들려주는 동화와 같은 마법의 소리들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아름다운 힐링의 시간 될 것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정보는 도봉기적의도서관과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전화 061-540-4036)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버클라우드’호 완도-제주간 뱃길 달린다
영암 월출산에서 펼쳐지는 오색국화 향연
강인규 나주시장, ‘청출어람 2018’ 개막식 참석
광양시, 교통안전 캠페인 ‘고맙습니다!’ 펼쳐
악극 ‘이별의 부산 정거장’ 순천 공연 열려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252-4321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대표이사 : 나상목 /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택지소로 31 501호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