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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굿도 보고, 떡도 먹고 놀자"

2019 광주예술난장 열한번째 굿판
민간주도 공연예술축제 한마당

2019-08-21(수) 21:37
2019'광주예술난장 굿판'이 8월31부터 9월1일까지 양일간 대촌전통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펼쳐진다./타악그룹 얼쑤 제공
[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올해로 열한 번째 맞이하는 ‘광주예술난장 굿판’이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이틀간 대촌전통문화커뮤니티센터(남구 포충로 937)에서 펼쳐진다.

‘광주예술난장 굿판’은 민간주도로 이루어지는 공연예술축제로 공연, 전시, 놀이, 참여 등 총체화된 전통공연예술축제로 축제공간을 무대에서 마당으로 옮겨 한바탕 놀아보는데 그 특징이 있다.

‘광주예술난장 굿판’은 관객이 공연에 적극 참여하는 난장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공연예술제에서 우수등급을 받는 등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공연예술축제다.

해년마다 주제를 갖고 펼쳐지는데 올해 굿물 주제는 ‘배’로 정했다. 배는 문화를 싣고 들어오며 나가는 상징적 존재다. 배가 들어오는 포구에는 다양한 문화들이 만나고 섞이며 새로운 문화가 재창조된다. 2019 광주예술난장 굿판이 그 포구가 되어 다양한 배의 의미를 되새겨 볼 예정이다.

8월31일에는 오후 10시부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독립운동가 김철 씻김굿’이 오춘자 지무와 함께 진행되며, 9월 1일에는 과거 조도어민들이 만선을 기원하는 고사와 어로과정, 만선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재현하는 전라남도무형문화재 제40호 조도닻배 노래가 진행된다.

판마당은 마당형태의 무대에서 공연자와 관객들의 소통이 가능했던 옛 전통 판의 특징을 살려 각 지역의 다양한 예술가와 공연예술을 즐길 판이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연합풍물패의 배맞이굿을 시작으로 송신에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연희집단 The 광대, 댄스프로젝트 에게로, 타악그룹 얼쑤, 서커스창작집단 봉앤줄, 나인티나인아트컴퍼니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1일 1만원의 입장료가 있으며 입장권으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 씻김굿과 배맞이굿 등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예매는 문화N티켓 ‘광주예술난장 굿판’(https://www.culture.go.kr/ticket/product/detail/PR003026)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artgoodpan)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artgoodpan)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062-676-3844 또는 010-2658-3285(사무국장 한석중)으로 연락하면 된다.
기자이름 /윤미혜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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