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등교맞이 합동 캠페인 순천동산초등학교 정문, 학교폭력 예방 등교 캠페인 |
 | | 순천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등교맞이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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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순천경찰은 7일 오전 8시부터 순천동산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야차룰, 사이버도박, 픽시자전거 교통사고, 사이버폭력,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교맞이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순천경찰서, 순천교육지원청, 참수리어머니회, 여성일상지킴이, 서면자율방범대, 교사-학생회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친구를 사랑하면 우리 모두 행복해", "도와줄 테니, 이제 내 손 잡아" 등의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하는 눈높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순천경찰서(서장 박송희)는 "9~10월을 학교폭력 예방 집중 활동기간으로 정하고 SPO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학교폭력 다발 우려 학교에 주기적 방문, 특별예방교육, 학교 요청 시 교내 안전활동 협업 등 교육청-학교-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이 넘치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