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1,550원 결정

2026년 대비 4.8% 인상
지역 여건, 근로자 생활 안정 중점

2026-10-01(목) 17:05
광양시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1,55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광양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 최저임금 인상률 3.7%를 비롯해 소비자물가 변동 추이, 공무원 보수 인상률, 타 지방자치단체 생활임금 수준, 지역경제와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생활임금을 확정했다.

2027년 생활임금은 시급 11,550원, 일급 92,400원(8시간 기준), 월급 241만 3,95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이는 시급 기준으로 2026년 생활임금 11,020원보다 530원(4.8%)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광양시 소속 근로자와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민간위탁기관 근로자 등 약 1,400명이다. 확정된 생활임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고시한 후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생활임금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