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영광에서 살아보기' 2026년 제2기 수료…귀농·귀촌 모색 체류형 프로그램 통해 도시민 6명, 두 달간 농촌생활 체험
정착 가능성 검토 및 귀농·귀촌 계획 구체화 |
 | | 영광군 '2026년 제2기 영광에서 살아보기' 수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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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대상의 ‘2026년 제2기 영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지난 9월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시민 6명이 약 두 달간 영광군에 체류하며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영광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이 영광군에 일정 기간 머물며 농촌생활과 지역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정착 가능성을 모색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제2기 프로그램에는 총 6명이 참가해 지난 8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영광군에 체류했다. 이들은 농촌생활 및 일자리 체험, 선도 귀농·귀촌 사례지 방문, 지역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중 영광군의 생활 여건과 정주 환경을 면밀히 살피며, 향후 영광군으로의 전입 및 정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주거지를 알아보는 등 구체적인 귀농·귀촌 계획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은 영광군의 자연환경과 농촌생활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표명했다. 이들은 향후 실제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 기간 확대와 정착 연계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재욱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이 영광군의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