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신안 병풍도, 10월 '맨드라미 향연' 여행객 맞이

10월 한 달, 맨드라미 만개한 병풍도 집중 홍보
푸른 바다, 12사도 순례길 등 자연·문화 자원 조화

2026-09-30(수) 14:15
신안 병풍도 가을 섬 여행객 맞이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신안 병풍도는 가을이면 섬 곳곳에 만개한 맨드라미가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꽃을 따라 걷다 보면 푸른 바다와 한적한 섬마을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일상에서 벗어난 자연을 만끽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맨드라미 정원을 비롯해 12사도 순례길과 1.3㎞ 길이의 병풍바위 등 섬 곳곳에 자리한 자연·문화 관광자원이 어우러져 볼거리를 더한다. 형형색색 맨드라미가 섬을 수놓는 10월의 병풍도는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된다. 꽃과 바다, 길과 마을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맨드라미의 향연’은 병풍도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다.

병풍도는 지도읍 송도항과 압해읍 송공항에서 여객선을 이용해 들어갈 수 있다. 송도항 출발 여객선은 보기항 공사로 인해 현재 기항지가 나리섬선착장으로 변경돼 운항 중이며, 병풍도까지 약 50분이 소요된다. 송공항에서는 약 1시간 10분 정도 걸린다.

푸른 바다와 가을 정취를 머금은 맨드라미가 어우러진 나지막한 섬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지친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이 주는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병풍도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섬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안군은 올해 별도의 축제를 개최하지 않고, 대신 10월 한 달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해 병풍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