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여수시, '입단속 공문' 택시업계 공식 사과...시장 면담

여수시, '유언비어 공문' 부적절 조치 인정
서 시장 29일 택시업계 직접 면담, 사과 재확인

2026-09-29(화) 08:30
여수시의 택시 '입단속 공문' 공식 사과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가 지난 28일 '유언비어 유포 금지' 관련 공문 논란과 관련해 택시 운송업계에 공식 사과했다.
앞서 서영학 여수시장은 SNS를 통해 운수종사자들의 명예에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한 바 있다.

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해야 할 행정이 오히려 시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마음에 상처를 드리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시는 대민 행정 처리와 보고·결재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서 시장은 오는 29일 오후 시장실에서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면담을 갖고 재차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지난 22일과 23일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열어 공문 발송 논란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전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현장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한 안이한 행정 처리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소통하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여수시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관련 유언비어를 기사들이 유포한다는 여론이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가 부적절한 조치라는 비판을 받았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