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영호남 보건환경연구원 공동 세미나 개최

영호남 4개 시·도 공동 세미나, 우수 연구과제·정책동향 교류
식중독·환경 문제 등 8건 사례 발표 및 토론

2026-09-23(수) 10:05
전남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영호남 공동 세미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6년 영·호남 보건환경연구원 공동 세미나’에서 전북·경남·경북 보건환경연구원과 지역 현안 해결 사례, 우수 연구과제, 정책 동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전남·전북·경남·경북 4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영호남 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 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보건·환경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식중독 검사법, 유통 식품의 위해성 평가, 지역 특산물 기능성 연구, 악취·온실가스·수질 등 환경 문제 해소 방안 등 총 8건의 사례가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발표 후 토론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에서는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전남산 매실 항암 기능 연구’와 ‘야영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 특성 및 저감 방안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각 연구원은 앞으로 공동 세미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다.

안양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 문제는 어느 한 지역만의 과제가 아니다”라며 “동서가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는 교류를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