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법무부, 고흥 이주노동자 폭력 피해 조사 착수

이주노동자 피해 확인 및 보호·구제 추진
관계기관 협력, 폭력·임금체불 의혹 확인

2026-09-22(화) 19:20
법무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최근 고용허가제(E-9)로 입국한 이주노동자들이 전남 고흥지역에서 고용주로부터 소화기 분사 피해를 입은 사건과 관련하여, 9. 22.(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단을 현장에 투입하여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피해 노동자와의 면담, 현장 확인, 관련 자료 확보 등을 통해 폭행 등 인권침해 여부와 임금체불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신속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 노동자의 현재 건강상태, 주거·근무환경, 고용관계, 체류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조사결과 인권침해 피해가 확인되고 체류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피해자의 상황과 관련 법령에 따라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 등을 통해 근무처 변경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폭행 등 범죄혐의 및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 법령 위반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신속히 협력하여 피해자가 적절한 구제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단’을 중심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 및 피해자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