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조인철, 국토 유관 협회 민생 현안 청취…국정감사 반영

공인중개사 교육·과태료 정비, 기계설비 분리발주 건의
조 의원, 현장 목소리 국정감사·입법·예산 반영 추진

2026-09-22(화) 18:05
국토 유관 협회 간담회 중인 조인철 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광주 서구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국토교통 분야 제도 개선을 위해 발 빠른 민생 행보에 나섰다.

조 의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및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와 연이어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점검과 실질적인 정책 대안 모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간담회에서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개선안이 집중 논의됐다. 협회 측은 "현재 시·도지사가 위탁 실시하는 공인중개사·중개보조원 교육의 지역별 편차가 크다"며 교육 주체를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일원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중과 차수를 반영한 과태료 부과 기준 재정비 ▲소비자 오인 방지를 위한 중개보조원 명칭 변경 및 채용 인원 제한 ▲신분 고지 의무 구체화 등을 제안했다.

이에 조인철 의원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위해 현장 현실에 부합하는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열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간담회에서는 지역 건설경기 침체 속 설비·가스공사업계와 기계설비성능점검업계의 권익 보호 방안이 다뤄졌다. 협회 측은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선임 및 성능점검 제도의 안착 ▲에너지 절감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적정 대가 산정 기준 마련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활성화를 통한 시공 품질 확보 등 업계 숙원 과제에 대한 입법 지원을 요청했다.

조 의원은 “기계설비산업은 국민 주거 안전과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축”이라며 “지역 중소 설비·가스공사업체들이 불합리한 규제나 경기 침체로 위축되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국토교통 분야는 국민 삶과 직결된 핵심 민생 영역”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다가오는 국정감사와 법률 개정, 예산 심사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